手を繋ぎ歩いたあの日の道 不意に懐かしくなって
테오 츠나기 아루이타 아노 히노 미치 후이니 나츠카시쿠낫테
손을 잡고 걸었던 그 날의 길 느닷없이 그리워져
歳を取ったんだと今更気づいた
토시오 톳탄다토 이마사라 키즈이타
나이를 먹었구나 하고 새삼스레 깨달았어
はしゃぐ背中は変わらないけどな
하샤구 세나카와 카와라나이케도나
들뜬 뒷모습은 변하지 않았지만 말이야
言い訳ばかりの日々
이이와케 바카리노 히비
변명만 하는 나날
募った叶いもしない夢など無駄なものだ
츠놋타 카나이모 시나이 유메나도 무다나 모노다
수많은 이루지도 못한 꿈은 쓸모 없는 것이야
なんて思ってた 肩を濡らして
난테 오못테타 카타오 누라시테
라고 생각했어 어깨를 적시면서
路地裏はいつもにわか雨
로지우라와 이츠모 니와카아메
골목길은 언제나 소나기가 내려
もうそばにいると決めたんだ いくつになっても
모우 소바니 이루토 키메탄다 이쿠츠니 낫테모
이제는 곁에 있기로 정했어 몇 살이 되더라도
晴れやかな涙の後なら今日も伝わらなくていい
하레야카나 나미다노 아토나라 쿄우모 츠타와라나쿠테 이이
맑은 눈물 뒤라면 오늘도 전하지 않아도 괜찮아
虹が架かれば
니지가 카카레바
무지개가 뜬다면
つまらない事をうんぬんかんぬん 口煩いと笑われ
츠마라나이 코토오 운눈칸눈 쿠치우루사이토 와라와레
쓰잘데 없는 걸 어쩌구 저쩌구 시끄럽다고 놀림 당해
歳を取ったからか柄にもなく思う
토시오 톳타카라카 가라니모나쿠 오모우
나이를 먹어서인지 어울리지 않게 생각해
こんないつもが続けばいいと
콘나 이츠모가 츠즈케바 이이토
이런 매일이 이어진다면 좋겠다고
言い訳ばかりの日々
이이와케 바카리노 히비
변명만 하는 나날
大事に仕舞ってた約束なら無駄じゃないさ
다이지니 시맛테타 야쿠소쿠나라 무다쟈나이사
소중하게 간직했던 약속이라면 쓸모 없지 않아
また会えるとどこか願ってた
마타 아에루토 도코카 네갓테타
다시 만날 거라 어딘가 바랐어
路地裏はいつもにわか雨
로지우라와 이츠모 니와카아메
골목길은 언제나 소나기가 내려
もう守り抜くと決めたんだ あの日のように
모우 마모리누쿠토 키메탄다 아노 히노 요우니
이제는 지켜줄 거라고 정했어 그 날처럼
身勝手な言葉や想いは今日も伝わらなくていい
미갓테나 코토바야 오모이와 쿄우모 츠타와라나쿠테 이이
제멋대로인 말이나 생각은 오늘도 전하지 않아도 괜찮아
傘をささずに歩いた道 もうとっくに止んでいたんだ
카사오 사사즈니 아루이타 미치 모우 톳쿠니 얀데이탄다
우산을 쓰지 않고 걸은 길 이미 진작에 그쳐있었어
また出会えた
마타 데아에타
다시 만났어
路地裏はいつもにわか雨
로지우라와 이츠모 니와카아메
골목길은 언제나 소나기가 내려
もうそばにいると決めたんだ いくつになっても
모우 소바니 이루토 키메탄다 이쿠츠니낫테모
이제는 곁에 있기로 정했어 몇 살이 되더라도
晴れやかな涙の後なら今日も伝わらなくていい
하레야카나 나미다노 아토나라 쿄우모 츠타와라나쿠테 이이
맑은 눈물 뒤라면 오늘도 전하지 않아도 괜찮아
きっと虹が架かるから
킷토 니지가 카카루카라
분명 무지개가 뜰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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